시 보건소는 그동안 취약계층의 방문건강 관리 대상자에게 보건.의료 서비스를 집중했지만 최근에는 각종 지역 단체와 연계하여 이동목욕, 이.미용서비스, 가사도우미를 위한 자원봉사자 연계 등 포괄적인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는 방문건강관리사업으로 전개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 맞춤형 전담인력 간호사 1인당 집중관리 대상자는 80~90가로 현재 16명의 전담인력이 1,360가구의 집중사례관리를 하고 있으며 이번 아산지역 라이온스 회원들의 사랑의 쌀 나누기 운동에 수혜 대상자가 중복되지 않고 지역사회 온정을 전달하는 뜻 깊은 기회가 되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온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