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지도협의회 위원들은 한 주의 시작을 알리는 월요일 아침 학교 폭력 예방 관련 손수 제작한 피켓과 홍보물(어린이 반창고)을 들고 ‘학교 폭력 이제 그만!, 즐겁고 행복한 학교생활 함께 만들어요!’ 등의 구호를 외치며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학교 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줬다.
‘신창면 청소년지도협의회’ 회장 최성운은 “지속적인 청소년 선도를 통해 건전한 청소년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온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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