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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육성 우량계통 상추 현장 평가회

충남 전국 3위 상추 주산지...농기원, 우량 상추 11계통 평가 적합 품종 선정 예정

온주신문 | 기사입력 2023/05/19 [00:45]

국내 육성 우량계통 상추 현장 평가회

충남 전국 3위 상추 주산지...농기원, 우량 상추 11계통 평가 적합 품종 선정 예정

온주신문 | 입력 : 2023/05/19 [00:45]

▲ 상추 평가회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8일 당진 소재 농가와 기술원 시험포장에서 봄 작형 상추 우량계통 지역 적응 및 신품종 이용촉진사업 공동연구 현장 평가회를 개최했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공동연구 과제로 수행하는 우량계통 지역 적응 시험은 계통별 우수계통을 선발하기 위해 도 농업기술원, 대학교수, 종묘회사, 엽채류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이번 평가회는 국내에서 육성한 우량 상추 11계통을 대상으로 기존 품종과 재배 적응성, 생육 특성, 상품성, 맛과 선호도 등을 비교 평가해 지역에 가장 적합한 계통을 선발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평가회에서는 기존 재배 품종인 ‘선풍골드’, ‘수퍼선풍’보다 고온기 시설 재배 시 적색 발현이 떨어지는 문제점을 개선한 ‘참흑치마’가 농가의 관심을 모았다.

 

도 농업기술원은 이번 현장 평가회 결과를 바탕으로 추후 전문가 및 농가 의견 등을 반영해 도내 재배 적합성이 가장 뛰어난 품종을 선정할 계획이다.

아울러 도 농업기술원은 신품종 이용 촉진사업을 통해 ‘진미적치마’, ‘참흑치마’, ‘진풍흑치마’, ‘갈맷빛’ ‘진갈매’ 등 5품종을 재배 농가에 신속히 보급할 예정이다.

 

최경희 도 농업기술원 원예연구과 연구사는 “국내 육성 상추 우량계통의 지역 적응성 및 재배 선호도를 지속 평가해 우량품종을 육성할 것”이라며 “재배 농가의 어려움을 개선하고 기술 지도 활동을 펼쳐 농가 소득 증대에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전국 3위의 상추 주산지로 전국 재배면적 중 22.3%(853㏊)를 차지하고 있으며, 생산량은 2021년 기준 1만 7407톤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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