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명수 의원이 3일 온양제일호텔에서 열린 고성국 박사 초청 '한국정치의 올바른 방향 모색을 위한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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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수 국회의원(국민의힘, 아산시 갑)과 고성국 박사 (사진 오른쪽 ) 사진제공=오늘뉴스 박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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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수 국회의원(국민의힘, 아산시 갑)이 지난 3일 온양제일호텔에서 고성국 박사(유트브 고성국 TV)를 초청 '한국정치의 올바른 방향 모색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김태국 보좌관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토론회에는 최종진 단국대 석좌교수(중식포럼 대표), 국민의 힘 전만권 아산을 위원장, 충남도의회 김응규 도의원. 아산시의회 이기애 부의장, 맹의석. 홍순철. 전남수 시의원, 온양문화원 정종호 원장, 박종덕 충무회 회장, 강희복 전 아산시장, 이의상 전 시의원 등 시민 3백여 명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뤘다.
이명수 의원은 이날 행사에서 "여당도 당리당약이 아닌 스스로 성찰하는 시간을 가져야한다"며 이번 토론회 개최의 의미를 부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