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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기왕 후보, “서부권을 아산의 새로운 중심축으로”

GTX-C 연장노선 신창역까지 연결 추진, 국비 지원 관철 등

온주신문 | 기사입력 2024/04/01 [09:48]

복기왕 후보, “서부권을 아산의 새로운 중심축으로”

GTX-C 연장노선 신창역까지 연결 추진, 국비 지원 관철 등

온주신문 | 입력 : 2024/04/01 [09:48]

 - 방축역 신설, 방축지구 도시개발 지원

 - 가칭 ‘신창고등학교’ 신설 추진

 - ▲ (구) 신창중학교 부지 충남교육발전특구 조성 ▲ 도고저수지 공원화 ▲ 선장 노을포 공원 명소화 추진 등 '신창·선장·도고면 내일 플랜' 제시

 

▲ 복기왕 더불어민주당 후보 유세 모습

 복기왕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아산 서부권을 아산의 새로운 중심축으로 발전시키겠다”고 약속했다.

 

1일 복기왕 후보는 아산 서부권 발전 전략을 담은 공약을 발표했다. 더불어 신창면·선장면·도고면 맞춤형 정책도 약속했다.

 

서부권 발전 전략의 주요 내용으로 ▲ GTX-C 연장 노선 신창역 연결 추진 ▲ (구) 신창중학교 부지의 충남교육발전특구 거점 조성 추진 ▲ 방축역 신설 및 방축지구 도시개발 지원 등 공약이 담겼다.

 

복기왕 후보는 GTX-C 연장노선 신창역 추진과 관련해 “현재 정부의 연장 노선(안)은 아산역까지로 알려져 있는데 이렇게 된다면 서부권은 더욱 소외되고 발전이 지체될 수 밖에 없다”며 “광역급행철도 GTX-C 노선이 신창역까지 반드시 연결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 “올해 초 윤석열 대통령이 GTX-C 노선 연장을 발표했지만 구간 연장을 원하는 지자체가 비용을 부담해야 하는 원인자 부담 방식으로 지자체가 사업을 추진하기에는 큰 부담이 될 수 밖에 없다”고 설명하면서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반드시 국비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복기왕 후보는 신창중학교 이전 후 “이곳을 교육특구로 조성해 대학과 연계한 맞춤형 교육 지원과 양질의 다문화 교육프로그램 운영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와 함께 “교육특구를 계기로 복합 문화 커뮤니티 시설을 확충해 서부권의 정주 여건 전반이 한층 개선되도록 지원을 아까지 않겠다”며 구상을 밝혔다.

 

지역별 맞춤 세부 공약으로는 「신창·선장·도고면 내일플랜」을 발표했다.

 

이 중 대표 공약으로 서부권 고등학교인 가칭 신창고등학교를 장기 과제로 추진한다. 복기왕 후보는 “신창면 등 서부권 발전을 고려했을 때 향후 고등학교 설립에 대비하여 선제적으로 검토해 빠르게 추진해 나갈 필요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신창면 세부 공약으로 ▲ 도서관·체육관 등 신창 문화체육시설 확충, ▲신창 첨단산업단지 조기 조성 지원, ▲ 기초생활 거점 육성을 위한 커뮤니티센터 건립 지원, ▲ITX-마음(친환경열차) 신창역 정차 추진, ▲순천향대학교 캠퍼스 교육·연구혁신단지 조성 지원 등을 발표했다.

 

선장·도고면 공약으로 ▲ 선장포 노을공원 명소화 추진, ▲ 선장면 산업단지 조기 조성 지원, ▲ 도고저수지 공원화 추진, ▲ 도고온천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 사업 추진 ▲ 도고 쪽파축제 활성화 지원 ▲ 선장·도고 생활체육시설 확충 등을 약속했다.

 

복기왕 후보는 “원도심과 함께 아산 서부권 발전을 동시 추진해 아산 서부권이 아산발전의 새로운 중심축으로 우뚝 서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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