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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연구원 논란후보자 원장선임안 재상정 "부결"

한노총충남연구원지부, 이사회 결정 환영... 반대 운동 일단락 지으며 입장문 발표
관심 가져준 각계각층. 언론에 감사...연구원 본연 자세로 돌아가 최선 다할 것

온주신문 | 기사입력 2024/03/31 [20:43]

충남연구원 논란후보자 원장선임안 재상정 "부결"

한노총충남연구원지부, 이사회 결정 환영... 반대 운동 일단락 지으며 입장문 발표
관심 가져준 각계각층. 언론에 감사...연구원 본연 자세로 돌아가 최선 다할 것

온주신문 | 입력 : 2024/03/31 [20:43]

▲ 한노총충남연구원지부는 논란후보자 원장선임 반대 운동을 일단락 지으며 4월 1일 오전 9시 30분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시민단체와 함께 입장문을 발표하는 공동기자회견을 가졌다.

 지난 3월 28일 열린 충남연구원 정기이사회서 논란후보자의 원장선임안 재상정이 부결됐다.

 

이에 따라 한노총충남연구원지부(이하 지부)는 논란후보자 원장선임 반대 행동을 일단락 지으며 4월 1일 오전 9시 30분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시민단체와 함께 입장문을 발표하는 공동기자회견을 가졌다. 

 

지부는 우선 충청남도의 싱크탱크인 충남연구원의 금번 연구원장 채용 과정에 많은 관심을 보여준 언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지난 28일 충남연구원 정기이사회가 재상정된 원장후보자 선임안을 부결시킨 것을 환영한다며 공정한 결정을 내려준 이사들에게도 감사와 경의를 표했다.

 

지부는 신임 충남연구원장 선임과 관련 지난 2월 19일 이후 4차에 걸친 기자회견을 통해 성희롱‧갑질 논란자의 연구원장 임용 반대를 끊임없이 주장해왔다. 성희롱‧갑질 피해자들이 근무하는 연구원에 가해자가 원장으로 온다는 것은 상식에 맞지 않고 매우 부적절한 일이라는 주장에 대해 공감해주고 응원해준 상급노조, 시민단체, 일반 도민, 언론 등에 다시 한번 감사를 표했다.

 

지부는 도정을 뒷받침하고 충남도민을 위한 정책을 개발하는 연구원 본연의 일상으로 돌아가기에 앞서, 이번 사태에 책임이 있는 성희롱‧갑질 논란자가 두 번에 걸친 이사회의 부결을 겸허히 수용하고 지금이라도 피해자들에게 사과할 것을 촉구한다며 만일 논란자의 보복성 행위가 이어진다면 상급노조, 시민단체, 언론 등과 힘을 합쳐 결연히 대응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끝으로 그간 노조의 주장에 귀 기울여주고 격려해준 많은 분들에게 보답하고자 한국노총 남연구원지부 조합원 모두는 연구원장 선임과정에서 드러난 내부 갈등을 해소하고 연구원 본연의 자세로 돌아가 연구원 혁신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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