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담회 자리에서 강준규 지부장은“현재 거론되고 있는 택시대중교통법에 대해 대다수 국민들이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 같다”며 이명수 의원에게 택시종사자들의 어려운 현실을 토로했다. 이에 이명수 의원은 어려운 현실에 처해 있는 택시종사자들을 십분 이해한다며, 대다수 국민이 납득 할 수 있도록 택시를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여 모두가 상생하는 사회를 건설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이 의원은 참석한 임원들에게 항상 믿고 지지해줘 고맙다며 아산출신으로 지역민과 충청, 그리고 국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국회의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성실한 의정활동을 피력했다. <저작권자 ⓒ 온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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