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석 예비후보, 동료시민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총선을 동료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축제로...주민의견 전달 및 공약개발 등에 참여
국민의힘 아산시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활동하고 있는 김영석 선거사무소(이하 미라클캠프)가 각계 각층의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동료시민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과 위촉장 수여식 등을 가지고 22대 총선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이번 선대위는 총선을 동료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축제 형태로 만들어가자는 취지에서 시작한 것으로 선대위원들은 정책제안, 주민의견 전달 및 공약개발 등에 참여한다.
1호 선대위원으로는 순천향대 대학원에 재학중인 전성일 군이 청년선거대책위원장으로 위촉됐으며 총 30여명의 시민들이 발대식에 참여했다.
발대식 이후에는 김영석 예비후보가 20여년간 정체되어 있는 아산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하며 본인의 주요 정책인 6대 공약 설명과 ‘꿈꾸고 상상하면 바꿀수 있다’라는 말로 아산의 잠재력과 발전가능성을 설파하며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후 참여한 선대위원들과 활발한 토론을 이어가며 시민들이 다양한 현안과 제안을 경청하고 함께 바꿔 나가자며 강한 의지를 밝혔다.
미라클캠프의 동료시민 선대위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계속해서 시민들의 신청을 받을 것이며 이번 22대 총선을 축제의 장으로 만들자는 처음 취지를 끝까지 이어가겠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촉구했다.
또한 1월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본행사 3시에 열리는 개소식에도 선대위원들의 많은 홍보와 참여를 바란다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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