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귀 시장 오는 10월 8일 두번째 대법원 판결선고
온주신문 | 입력 : 2024/09/21 [15:22]
박경귀 아산시장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에 대한 두번째 대법원 판결선고기일이 오는 10월 8일로 정해졌다.
박 시장은 대법원 파기환송으로 지난 7월 9일 이뤄졌던 고법 판결에서 원심과 같은 벌금 1500만원을 선고받게 되자 대법원에 다시 상고했다.
이에 지난 8월 22일부터 상고이유 등 법리 검토에 들어갔던 대법원은 오는 10월 8일을 판결선고기일로 공시했으며 이날 오전 11시 15분부터 제2호법정에서 판결선고가 진행될 예정이다.
박 시장에 대한 변호는 지난 재판 때와 같이 법무법인(유한) 바른이 맡아 진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 온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경귀 아산시장 관련기사목록
- 박경귀 시장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승마문화 조성하겠다”
- 박경귀 시장 “도고아트홀·옹기체험관, 서부권 발전 견인할 관광자원으로”
- 아산시, 10월 월례 모임 개최
- 박경귀 시장 ‘찾아가는 공동주택 현장간담회’...모아엘가 비스타 1단지 아파트
- 박경귀 시장 “축제의 계절 10월, 세심한 준비 필요” 강조
- 박경귀 시장 “창의적 신규 시책으로 도시발전 토대 마련해야”
- 박경귀 시장, ‘2025년 시책구상 보고회’ 개최
- 박경귀 시장 “AI 접목한 수면산업 고도화 필요”
- 박경귀 시장 “지중해마을, 아산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거듭날 것”
- 박경귀 시장 “내년 짚풀문화제 민속씨름대회 신설” 밝혀
- 박경귀 시장, 추석 명절 맞아 현장근무자 격려 나서
- 박경귀 시장 “국가유공자묘역 조성, 법률 개정 추진해야”
- 청소년 대상, 독서 집담회 ‘도시락’ 진행…“고전 읽기 운동, 전국에 확산시켜야”
- 박경귀 시장, ‘아산환경사랑 여성회’와 소통의 시간 가져
- 박경귀 시장 “위험요소 사전 제거…안전한 축제 만전” 지시
- 박경귀 시장, 만전당 홍가신 선생 탄신제 초헌관으로 참석
- 박경귀 시장 “이순신 명품해설사, 깊이 있는 이해 필수”
- 박경귀 시장 “차별화된 ‘아산 방문의 해’ 관광종합계획 수립” 당부
- 박경귀 아산시장, 뮤지컬 ‘필사즉생’ 연습현장 방문 격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