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정우체국은 30년이상 지켜온 현청사(탕정면 용두리 618)에서 신청사(탕정면 갈산리 845)로 이전해 오는 10월 14일부터 우편 및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전하는 신청사는 장애인 편의시설 적정설치로 BF(장애물없는 생활환경)인증을 받았다. 고객과 지역주민들의 접근 편의성과 편리한 우편‧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중점을 기울였다.
탕정우체국장은 “탕정우체국을 이용하는 고객 누구나 편안하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전직원은 세심한 배려와 친절로 가까운 이웃이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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