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총 41개 팀이 출전 대회를 펼치는 동안 대회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부대행사로 진행된‘아산쌀막걸리 시음회’에서도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아산쌀 먹걸리를 적극 홍보했다. 이외에도 이날 신정호 관광단지에서 열린 특수임무협회 무료급식행사에도 배식도우미로 참여했다. 우혜령 회장은“온양4동 관내에서 개최되는 행사의 봉사활동에 참여 하게 돼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적십자 인도주의 이념에 의거 봉사활동에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온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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