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윤흥섭 예총지부장 집에서 목매 숨져

온주신문 | 기사입력 2011/02/18 [16:14]

윤흥섭 예총지부장 집에서 목매 숨져

온주신문 | 입력 : 2011/02/18 [16:14]

윤흥섭 (사)한국예총아산시지회장이 18일 오후 2시 15분경 외암마을 내 자신의 집에서 목을 매어 숨졌다. 가족이 발견 급히 병원으로 옮겼으나 이미 숨진 것으로 알려졌으며, 자살로 추정하고 있는 가운데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