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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시대 매력있는 부모되기

6.28일 문광부 박선규 차관 초청 ‘교육이 희망이다’ 주제 강연

온주신문 | 기사입력 2011/06/17 [14:46]

스마트시대 매력있는 부모되기

6.28일 문광부 박선규 차관 초청 ‘교육이 희망이다’ 주제 강연

온주신문 | 입력 : 2011/06/17 [14:46]
▲     ©온주신문

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광희)은 오는 28일(화) 시청대강당(시민홀)에서 스마트 사회를 대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문화 예술분위기를 확산코자 박선규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을 초청「스마트시대 매력있는 부모되기」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5월 신달자 작가에 이어 두 번째로 “교육이 희망이다”라는 주제로 운영된다. 이 강좌에서 세계역사상 유래가 없는 기적의 역사를 이뤄낸 대한민국, 그 기적의 역사 뒤에 있었던 우리 어머니들의 교육에 대한 이야기를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또한 21세기, 세계역사의 중심에 서기 위해 우리는 어떤 인재들을 키워야 할까? 그리고 그런 인재를 키우는 우리 어머니들은 어떤 역할을 해야 할까?에 대한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강사로 초청된 박선규 차관은 20년간 KBS기자로 걸프전, 소말리아ㆍ수단ㆍ유고 내전 등 종군기자로 참여했으며 뉴스타임 앵커, 사건 25시, 일요진단 등을 진행했다.

한편 아산교육지원청은 지난 5월 24일 온양동신초 강당에서 실시된 명사초청 첫 강좌에 학부모 550여명이 강당을 가득 메워 학부모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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