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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민속예술협회아산시지부 창립

심재민 초대지부장 취임 “아산 전통민속예술 발굴 복원 노력”
농악(윤동춘).창악(김판순).무용(김광자).민요(안향준) 4개분과 활동 기대

온주신문 | 기사입력 2011/08/29 [11:24]

(사)한국민속예술협회아산시지부 창립

심재민 초대지부장 취임 “아산 전통민속예술 발굴 복원 노력”
농악(윤동춘).창악(김판순).무용(김광자).민요(안향준) 4개분과 활동 기대

온주신문 | 입력 : 2011/08/29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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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민속예술협회아산시지부 창립 및 초대지부장 취임식이 8월 27일 오전 11시 아산시 소재 소나무집에서 한국민속예술협회중앙본부 이금돈 부이사장 및 이명수 의원. 장기승 도의원. 김진구 의원. 오병열 의보대전충남지사장 등 관내 각급 기관단체장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홍갑늠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김남찬 부지부장의 경과보고에 이어 인증서 전달. 민속예술협회기 전달식이 있었으며 식전행사로 가야금 명창 박혜정씨의 축하공연을 선보였다.

이 자리에서 심재민 초대지부장은 취임사를 통해 “본회의 창단목적이 아산시의 전통민속예술을 발굴하고 원형을 복원 보존하는 계기가 마련될 것”이라며“사단법인 한국민속예술협회의 아산시 창단은 그동안 협회와 예술에 큰 관심을 갖고 회원들과 시민여러분들의 관심과 배려로 가능했다”고 말했다.

이어 심 지부장은 “앞으로 우리의 목표가 달성된 만큼 이 자리에 계신 회원들과 함께 지부 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할 각오”라며 “본회 발전을 위해 훌륭한 지인들과 회원 여러분들의 각별한 지도와 관심을 당부드린다”말했다.

한국민속예술협회아산시지부 창립은 지난 2010년 12월 뜻 있는 인사들이 다 함께 협의 이금돈 부이사장의 아산 방문 시 건의한 것이 받아들여져 그동안 회원확보는 물론 임원선출 등 수차례의 모임을 갖고 농악분과와 창악분과 무용분과 민요분과 등 4개 분과를 확보 지난 2월 중앙회의 총회를 거쳐 이날 지부장인증과 함께 지부 창립을 하게 됐다.

아산시지부 임원은 지부장(심재민). 부지부장(우규현). 부지부장(김남찬). 창악분과위원장(김판순). 민요분과위원장(안향준). 무용분과위원장(김광자). 풍물분과위원장(윤동춘)이며 사무국장에는 홍갑늠씨가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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