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온양5동 행복키움추진단(공동단장 강연식, 안금선)이 13일 2월 생신을 맞은 어르신 가정을 찾아 축하인사와 선물을 건네며 2024년 독거노인 생신잔치 사업을 시작했다.
이날 강연식 단장과 이현미 부단장을 비톳한 단원들 및 온양5동 안금선 동장과 직원들이 생신을 맞은 독거노인가정을 찾아 행복키움 후원금으로 마련된 케이크, 생신선물과 온양5동 청년회에서 후원한 꽃바구니로 생신상을 차려드리는 시간을 가졌다.
온양5동은 이후 매월 1가정씩 올해 총 12가정을 방문하며 사업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온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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