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LCD 직원들은 마을의 어려운 가정을 방문해 손수 도배를 하고 마을 곳곳에 아름다운 벽화를 그리는 등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신언4리에서 준비한 음식을 함께 나누며 정겨운 대화의 시간을 갖는 등 도시와 농촌 간 이해의 기회를 가져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이규창 신언4리 이장은 “마을 곳곳에 특색 있는 벽화로 봄을 알려 마을에 활기가 띠었다” 고마움을 표했다. <저작권자 ⓒ 온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