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성금은 사찰인 대륜사 신도회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정성으로 인주면 아이들과 어울려 놀다가 눈(각막)을 다쳐 치료비가 없어 치료를 제대로 받지 못하고 힘들어하는 이모 학생(금성초등학교․4학년)에게 전달 됐다. 한편 인주면 대윤사는 조계종으로 인주면 해암리에 소재하고 있는 사찰로 매년 어려운 이웃돕기에 참여해 오고 있다. <저작권자 ⓒ 온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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