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둔포초 남.여배구 충남소체 휩쓸어

여자부 1위, 남자부 2위 차지 전국대회 선전 기대

운영자 | 기사입력 2010/05/31 [13:09]

둔포초 남.여배구 충남소체 휩쓸어

여자부 1위, 남자부 2위 차지 전국대회 선전 기대

운영자 | 입력 : 2010/05/31 [13:09]

▲   충남소년체전을 휩쓴  둔포초등학교 남.여 배구부 선수들의 자랑스러운 모습
둔포초등학교(교장 김상열)가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열린 제38회 충남소년체육대회에서 여자배구부 1위, 남자배구부 2위를 차지 본교 배구부의 명성을 떨쳤다.

여자배구팀은 결승전에서 공주정안초 배구팀을 상대로 2대0으로 승리 여자 초등부 1위를 달성했고, 남자배구팀은 결승전에서 청양초에 0대2로 아깝게 패해 남자 초등부 2위를 차지했다.

본교 남녀 배구팀 선수들은 매일 방과후 감박용성(여자팀), 이용성(남자팀) 감독과 코치의 지도 아래 꾸준히 훈련 발군의 실력을 키워왔다.

또한 연습이 끝난 뒤에도 교과공부를 보충하는 등 학업에도 매진 운동과 공부 중 어느 것 하나 게을리하지 않았다.

본교 남.여배구부 선수들은 이번 성적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노력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