짚풀문화제 숨은 조력자 자원봉사자들 활약 빛나아산시자원봉사센터, 3일 동안 봉사자 250명 참여 행사장 곳곳서 큰 원동력 역할
본 축제는 아산시가 주최하고 (사)외암민속마을보존회(회장 이규정)이 주관했으며, ‘짚&풀, 과거와 미래를 엮다.’라는 주제로 외암리민속마을과 저잣거리 일대에서 개최되었다.
자원봉사자들은 축제 방문객의 편의를 위한 유모차 및 휠체어 편의시설 운영, 짚풀 체험장 질서유지, 축제안내, 통역(영어, 중국어, 일본어), 환경정비 등 5개 분야에 배치되어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 성공적인 축제에 힘을 보탰다.
아산시자원봉사센터 김기창 센터장은 “자원봉사자들의 활약은 지역 축제의 성공에 큰 원동력이 된다. 축제기간 동안 웃음을 잃지 않고 성공적인 축제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준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사)한국112무선봉사단, 꿈여울청소년봉사단, 선문대학교, 새마을문고아산시지부, 순천향대학교, 아산시V전문강사단, 아산시안전보안관회, 아산시자원봉사거점캠프, 자연보호중앙연맹아산시협의회, 정다운봉사단, 호서대학교, 1365자원봉사포털 개인 봉사자 <저작권자 ⓒ 온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아산시자원봉사센터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