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 및 온양2동 직원 8명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한 이번 식재 행사는 2023년 주민참여정원으로 조성된 5통 새마을 표지석 화단과 18통 표지석 화단에서 진행됐으며, 내년 봄 화사해질 화단을 기대하며 올 한해 화단조성을 마무리했다.
김수겸 회장은 “온양온천역 인근에 조성된 화단인 만큼 많은 사람이 즐길 수 있도록 항상 책임감을 가지고 관리를 하겠다”고 말했다.
유해조 온양2동장은 “관내 화단조성에 항상 힘써주시는 새마을협의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화단조성 및 관리 활동에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온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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